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기출 (1) 토지용어

2023. 2. 15. 00:07Study/공인중개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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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상태에 따른 토지용어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?

  1. 부지는 도로부지, 하천부지와 같이 일정한 용도로 이용되는 토지를 말한다.
  2. 선하지는 고압선 아래의 토지로 이용 및 거래의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다.
  3. 맹지는 도로에 직접 연결되지 않은 한 필지의 토지다.
  4. 후보지는 임지지역, 농지지역, 택지지역 상호간에 다른 지역으로 전환되고 있는 어느 지역의 토지를 말한다.
  5. 빈지는 물에 의한 침식으로 인해 수면 아래로 잠기거나 하천으로 변한 토지를 말한다.

정답: 5번 

  • 부지(모든 땅을 의미): 건축할 수 있는 토지와 건축할 수 없는 토지를 포함하고, 도로부지, 하천부지와 같이 일정한 용도로 이용(또는 제공)되는 바닥토지
  • 선하지: 고압선(송전선) 아래의 토지로 이용 및 거래의 제한을 받는 경우가 많다. (감가현상)
  • 맹지: 타인의 토지에 둘러싸여 도로와 접하고 있지 않은 토지 (도로에 연결되지 않은 필지의 토지) ⇒ 건물을 못세워서 감가현상
  • 후보지: 택지지역 – 농지지역 – 임지지역 상호간 의 다른 지역으로 전환되고 있는 지역의 토지 (전환된 토지 = X) ⭐️
  • 이행지: 지역 내에서 지역간 용도변경이 진행되고 있는 토지로 지목변경이 있을 수도 있고, 없을 수도 있다. ⭐️
    • 공업지역 ⇨ 주거지역, 과수원지역 ⇨ 답지지역 등의 전환으로 용도적 지역 내에 서 용도가 변경되고 있는 토지
    • 택지지역 내: 주택지역, 상업지역, 공업지역 간 용도변화 ⇒ 주거지역이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진행되고 있는 토지
    • 농지지역 내: 전지지역, 답지지역, 과수원지역 간 용도변화
    • 임지지역 내: 용재림지역, 신탄림지역 간 용도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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